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그리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까지 여러 종단이 모여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종교 지도자분들께서 큰 역할 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대통령이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국민이 더 평안했으면 좋겠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대통령과 국민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편하고 이재명 힘들게 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지난 대선 후원을 인증하며 남겨주신 게시글을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늘 그래왔듯 앞장서서 상처와 책임을 감수하며 새 길을 내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국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온 힘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