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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상징

태극기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
하나의 깃발이 진정한 의미의 국기로서 국가를 상징하게
된 것은 프랑스 혁명 때 사용된 삼색기 최초였습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4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흰색바탕 :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한민족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태극문양 :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 4괘 : ‘건’괘는 하늘을, ‘곤’괘는 땅을, ‘감’괘는 물을, ‘리’괘는 불을 각각 상징한 것으로,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애국가

대한민국의 국가

애국가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1936년에 안익태 작곡으로 만들어져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애국가는 정부에 의하여 정식으로 국가로
제정되거나 채택된 것이 아니라, 관습적으로 국가로
불리다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노래가 된 곡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접 선택한 노래인 것이지요.
안익태 작곡가가 「애국가」의 가사를 처음 접한 것은 1919년 3·1운동 때였습니다.
그 뒤 「애국가」가 스코틀랜드 민요「Auld lang syne」, 즉 「이별의 노래」의 곡조에 붙여 불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한국사람인 자기가 직접 작곡해야겠다고 결심하고 1936년에 곡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불렀는데,
우리 나라의 「애국가」가 불린 것이 이때가 최초였습니다.
무궁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
국화는 나라꽃으로서, 우리나라의 국화는 무궁화입니다.
무궁화는 옛날부터 한반도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으며,
꽃이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길어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선 세종 때 학자인 강희안에 따르면
무궁화는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울 때부터 우리민족의
나라꽃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무궁화는 잠깐 피었다가
금방 지는 꽃이 아니라 연중 사계절을 끊임없이 피고 지는 꽃이기 때문이지요. 이 끈질긴 생명력 때문에 무궁화는 “일만육천세를 산다”는 옛말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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