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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소개해요

문재인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소개해요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 1월 24일 경남 거제의 시골 마을에서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부산 영도로 이사한 문재인 대통령은 가난한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명문인 경남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어요. 가난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것이 많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난은 오히려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또 어릴 적 가난했던 기억은 인생의 교훈이 되어, 불우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돕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1982년,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마쳤지만,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것 때문에 판사 임용에 탈락했어요. 대형 법률사무소에서 좋은 조건을 걸며 함께 일하자고 했지만, ‘억울한 사람을 돕고 보람을 찾는 것’이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제안을 거절하고 부산으로 돌아가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어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도 그때 처음 맺어졌죠. 문재인 대통령은 힘듦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찾아온 노동자들을 피하지 않았고, 그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최선을 다해 이들을 변호했어요. 당시 학생회 활동을 했던 많은 학생들은 ‘그 당시 문재인 변호사의 얼굴을 지겹도록 보았다’고 기억한다고 해요.

2003년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된 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임명되었어요. 인권변호사로서 권력을 비판하는 역할만 했을 뿐, 국정운영 경험이나 행정 경험이 없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설득 끝에 민정수석 자리를 받아들였죠. 이후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제19대 대선에서 든든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41.1%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지 못한다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어요. 세상을 바꾸는 것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고 국민의 지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국민들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